몸이해
도수치료VS추나요법

도수치료 vs 추나요법 — 뭐가 다르고 뭐부터 알아볼까

"도수치료랑 추나, 뭐가 다른가요?"는 몸이해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손으로 하는 치료라는 점은 같지만, 시행하는 사람·제도·비용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7월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으로 비용 차이의 양상도 달라졌습니다.

항목도수치료추나요법
시행 주체물리치료사 (의사 진단·처방)한의사
주요 기법관절 가동술, 근막 이완, 스트레칭추나 수기 교정 (단순·복잡·특수)
제도관리급여 (2026.7~)건강보험 급여 (2019.4~)
회당 본인부담약 41,660원 (관리급여 인정 시)약 1만~3만 원대
연간 횟수 한도15회 (특정 조건 최대 24회)20회
선행 요건기본 물리치료·단순재활 선행 + 필요성 인정한의사 진단
실손 처리관리급여 본인부담 — 세대·상품별 제한 가능급여 본인부담금 담보로 처리
근거 수준단기 통증·가동성 개선 (연구 엇갈림)단기 통증 개선 보고 (연구 엇갈림)
받는 곳정형외과·재활의학과·통증의학과한의원·한방병원

내 경우엔 뭐부터 알아볼까

  • 영상 검사·의학적 진단이 먼저 필요한 상황 (저림·힘 빠짐, 외상 후 통증) →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진료 후 도수치료 여부 결정
  •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며 수기치료를 원한다 → 추나요법이 회당 부담이 낮고 연 20회까지 급여
  • 물리치료를 이미 받았는데 호전이 더디다 → 관리급여 도수치료 요건에 해당하는지 진료 시 문의
  • 어느 쪽이든 — 수기치료 단독보다 운동 병행이 효과 유지에 유리하다는 점은 같습니다

두 치료 모두 "몇 회에 완치" 같은 약속은 근거가 없습니다. 3~5회 시점에 통증·기능 변화를 평가하고 계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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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비용·보험 정보는 제도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실제 적용 여부는 의료기관·보험사 확인이 필요합니다.